[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4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스마트폰 사진반 작품전시회 '빛으로 그리는 나만의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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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성노인복지관 작성일24-11-29 14:05 조회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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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4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스마트폰 사진반 작품전시회 '빛으로 그리는 나만의 사진 이야기'
★옆 링크를 클릭하시면 어르신들의 작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youtu.be/gjEJliKMiDg
2024년 열정으로 함께 하셨던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스마트폰 사진반,
'빛으로 그리는 나만의 사진 이야기' 어르신들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
※ 작가 고내형 [가을 동산에 무지개]
한가로운 휴일 오후, 피나클랜드를 산책하다가 꽃들이 나의 걸음을 멈추게해
※ 작가 김영화 [유리공예]
화려하고 바다에 수초같이 멋있는 시애틀 전시관 유리공예
※ 작가 김은묵 [노을과 바다]
아름다운 노을은 인생의 노후와 같이 아름답다. 우리 모두 만세를 부른다.
※ 작가 김홍석 [뜨는 해]
뜨는 해는 희망을 주는 아침의 첫 빛입니다.
※ 작가 김흥대 [바다 위의 길]
목포 앞바다 물 위를 맨발로 끝없이 걷고 싶어....
※ 작가 나주식 [이른 새벽]
물안개 사이로, 섬 풀들이 옹기종기 모여 속삭이고 있어요.
※ 작가 박문경 [바다]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
※ 작가 박순창 [초가을의 향연]
초가을 파란 하늘과 밝은 미소들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 작가 박찬문 [線 (line)]
가족 봄 여행중 덕산온천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아내와 둘이 걷는 포즈를 형에게 셔터 부탁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것 처럼 나무들과 길이 여러개의 점으로 이어지는 선(線)이다.
※ 작가 박해창 [팽성읍 안정리 농성]
1970년 예비군 중대장 재직 시, 심었던 나무
※ 작가 이대훈 [라일락의 향기]
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라일락의 향기를 담다.
※ 작가 임순심 [강과 산]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풍경을 담다.
※ 작가 정영준 [환영]
미국 시드니공원에 있는 타워 전망대에서 본 환상. 맑은 하늘 유리창에 그려진 환영.
※ 작가 조숙자 [푸른 하늘만 있는건 아니라우!!!]
지방에 다녀오다 하늘빛이 너무 예뻐 차 세우고 찰칵찰칵.
※ 작가 주식자 [싱가폴에 있는 하늘정원]
칠순 여행 중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만든 작품이라 하여 한컷 ~~^^
※ 작가 홍옥희 [벗꽃잔치]
봄을 기다린 벚꽃들이 물속에서 춤을 추며 희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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