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노년기의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위해 ‘버츄언어’ 즉 ‘미덕언어’를 활용하여 긍정적으로 말하고 나와 상대의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내는 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어떤 언어로 어떻게 마음을 전달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하시며 어르신들께서 평소 자신의 언어에 담겨 있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상대방과 어떻게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강의가 종료된 후 참여 어르신들은 다음 특강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 의사를 전달하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강의였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주제와 함께 다음 5월 특강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인생노트 #웰다잉 #버츄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