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8월 20일(화) 허리편한병원(병원장 김성한·양용호)의 후원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비수술 중심의 척추, 관절, 통증 병원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 쾌적한 진료환경, 편안한 치료 분위기를 제공하는 환자중심의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계십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이 평택팽성노인복지관까지 닿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분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해주셨으며, 뜨거운 여름 햇빛을 피하기 위한 썬캡까지 준비해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한 일회성의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협력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삼계탕 무료 식사 나눔과 썬캡 뿐만 아니라 마지막 어르신들의 식사 자리 안내 봉사까지 함께해주신 허리편한병원 임직원 여러분들과 배식 봉사로 함께해주신 평택시 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 나눔봉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사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주신 허리편한 병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가치 있는 하루, 빛나는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