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에서는 8월 17일(수)  치매예방 프로젝트 '행복-이음이' 55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한국치매예방센터 평택지부 이옥순 강사의 '인지 특강 프로그램' 진행으로

어르신들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왼손을 활용하여 치매예방 동작을 함께 따라해보고 뇌에 자극을 주는 시간을 통해

치매예방에 좋은 습관과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옥순 강사는 "인생이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다. 웃으니까 행복해지는거다."라며 어르신 누구나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행복-이음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사진 처럼 항상 웃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택복지재단 공모사업'행복-이음이' #벌써55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