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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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성노인복지관 작성일23-10-06 17:04 조회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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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
‘별이 수놓인 가을 밤하늘, 어르신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
‘별이 수놓인 가을 밤하늘, 어르신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회는 '소리향기합창단 김정자 단장님'의 인사말로 연주회를 찾아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전해드리며 시작되었습니다.
‘비상(飛上)’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선구자, 보리밭, 희망의 나라로' 합창곡(지휘 권종원, 피아노 정하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 무대를 빛내 주실 공연팀을 초청하였습니다.
초청공연팀은 '평택의 음악하는 청년예술가'들로 어르신들께서 청년들을 지원하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청공연팀은 '평택의 음악하는 청년예술가'들로 어르신들께서 청년들을 지원하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해인 연주자님'의 해금 독주 'Ability, Amazing Grace'
'피아노 김갑민님'과 '성악(Bass) 김용민님'의 독창 '신고산 타령, 마중'
아름다운 연주와 목소리에 연주회를 찾아주신 분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제3회 연주회 ‘비상(飛上)’은 2017년 제1회 연주회, 2018년 제2회 연주회 이후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로 인해 5년 만에 열린 연주회입니다.
'소리향기합창단 권종원 지휘자님'께서 이어지는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주회가 어르신들에게 가지는 의미를 관객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리향기합창단 권종원 지휘자님'께서 이어지는 곡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연주회가 어르신들에게 가지는 의미를 관객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시간 연주회를 기다리며 준비하셨던 어르신들의 마지막 곡
‘인생은 70부터야’는 배움의 기쁨과 열정의 의미를 되시기며 감동을 전해드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70부터야’는 배움의 기쁨과 열정의 의미를 되시기며 감동을 전해드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객분들의 뜨거운 반응과 앵콜 요청으로
소리향기합창단 어르신들께서는 두 번의 앵콜 공연을 마치시고
가을의 시작을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을 위한 감사를 담은 하트를 전해드렸습니다!
소리향기합창단 어르신들께서는 두 번의 앵콜 공연을 마치시고
가을의 시작을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을 위한 감사를 담은 하트를 전해드렸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셨던 소리향기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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