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3년 우쿨렐레 발표회 로비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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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팽성노인복지관 작성일23-12-14 18:03 조회3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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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 우쿨렐레 발표회 로비콘서트가 12월 14일(목) 팽성복지타운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쿨렐레반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반으로 2023년도에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쿨렐레반은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반으로 2023년도에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3년 우쿨렐레 발표회 로비콘서트는 소리향기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에델바이스, 희망의 나라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우쿨렐레반 어르신들이 ‘한 사람, 과수원길, 작은 별 등’ 총 7가지의 곡을 연주했으며,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합주와 다양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관람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우쿨렐레반 어르신들이 ‘한 사람, 과수원길, 작은 별 등’ 총 7가지의 곡을 연주했으며,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합주와 다양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관람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로비 콘서트에 참여하신 어르신께서는 “올해에는 전년도 보다 실력이 늘어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연주했던 것 같다. 함께 준비했던 친구들과 강사님,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았고 즐거운 한해였다.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관람하신 어르신께서는 “연주 소리가 너무 예쁘다. 악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고 내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관람하신 어르신께서는 “연주 소리가 너무 예쁘다. 악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공연을 보고 내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님은 “전년도보다 월등하게 늘어난 실력에 다들 놀라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멋진 모습을 내년에도 기대하게 됩니다.”라며 “연말에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어르신들과 함께 자리하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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